마린보이의 국내여행

마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품고 있는 마산장수암

바다를 사랑하는 마린보이 2025. 6. 20. 17:17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

'마린보이'입니다.

5월 말 가족들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마산 장수암'을 방문했었고, 아름다운 경치를 잊지 못해 오늘 와이프와 단둘이 한 번 더 다녀왔다.

드라이브 삼아 '구산면'과 '원전항'을 수차례 왔었는데 장수암의 존재는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SNS에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마산의 아름다운 절이라는 이름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었다.

백 마디의 소개보다 사진 한 장이 좋을 것 같다.

흐린 배경의 사진은 장마가 막 시작되는 오늘 아침에 다녀온 사진이고, 화창한 배경의 사진은 5월 말 어느 날 좋은 날에 다녀온 사진이다. 오늘은 우리 말고 아무도 없었다. ^^

계단의 숫자는 몇 개 일까? 나중에 방문해서 확인하길 바란다.

마산만(?)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장수암 맞은편에는 해군기지가 보였고, 군함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었다.

날이 좋은 토요일 오전에 방문했었는데, 요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작은 사찰을 표시하는 '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붐볐다.

AI 활용여기저기 쉴 곳도 잘 마련되어 있었다. 그늘 속에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이곳이 암자인지 휴양지인지 분간을 하기 힘들 정도였다.

날이 좋은 5월 말에 방문해서 찍은 동영상! 계속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동자승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오늘 와이프와 단둘이 방문한 흐린 날의 조용한 장수암!

장수암 입구에 꽤 넓은 주차장이 있었고, 심지어 무료 주차장 이었다.

불교용품을 판매점은 다양한 기념품들이 비교적 착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고, '장수 쉼터'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경치 좋은 고급 카페 못지않게 잘 관리되어 있었다.

장수 쉼터 내부! 좌석도 충분하고, 바다를 바로 조망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다.

 
 

카페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용되고 있었는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다소 이상한 모양의 사천왕상! 왜 저렇게 조각이 되어있지 의아했는데, 동전이었다. ^^

마산, 창원 근교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명소! 장수암!! 재 방문의사 강력한 곳이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방문하기에도 정말 좋은 곳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