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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동에 새로생긴 샤브올데이 방문기(ft. 넓고 깔끔하다.)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최근 샤브 전문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지극히 개인 의견이긴 하지만, 그중 선두주자는 '샤브올데이'가 아닌가 싶다. 마침 부산 용호동에도 10월 2일에 '샤브올데이'가 새로 생겨서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다녀왔다. 새로 생긴 곳답게 입구에는 '돈 세다 잠들게 하소서'등 재미있는 문구로 장식된 '개업 화분'들이 도열해있었다. 무엇보다도 부산에서는 보기 드문 너른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보기에도 시원한 너른 주차장이 있다.실내 규모는 어마어마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넓은 자리가 점심시간에 꽉 들어찼다는 것!샤브올데이는 워낙에 대중적인 곳이라서 음식의 구성은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실내 사진 몇 장을 남겨봤다.각종 소스들!고..

여행중 우연히 만난 부여 미암사(ft. 쌀바위와 세계최대 와불로 유명한 사찰)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추석 연휴 기간 본가를 방문하는 길에계획 없이 방문하게 된'미암사'와 '미암사 쌀바위' 막히는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를 선택해서열심히 운전하고 있었는데, 이정표가 보인다.세계 최대 와불, 쌀바위 미암사'부여에 세계 최대 와불이 있나?', '내가 알기론 기네스에 등재된 것이라고 홍보했던 것은 밀양에 있었던 것 같은데.... 새로 생겼나?', '그리고 쌀바위는 뭐야?, 쌀 모양이라는 건가?'​'국도로 여행하는 묘미가 이런 것 아니겠어?' 하며 운전대를 '미암사'라는 사찰로 돌렸다.​추석 연휴 기간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았고,이날도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사진을 많이 남기진 못했다.​그래서 부여군청 블로그와 신문기사에 언급된 미암사 사진을 이용했다.​'미암사'는 부여..

오래간만의 달리기! (ft. 부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광안리 해변과 수영강변)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지각 포스팅이다! 여름 내내 대부분 실내에서 트레드밀 위주로 운동하다 9월이 되면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운이 돌아서 오늘 아침 오래간만에 장거리 야외 달리기를 했다.​트레드밀을 이용해서는 주로 8~10km 거리를 45~55분 내외로 달렸다. 아무래도 야외보다 트레드밀은 지루함이 커서 10km 이상 거리를 늘리기는 개인적으로 어렵다.​오늘 달리면서 잠깐 담아본 광안리의 모습! 아름답다.출발할 때는 평속 10~11km 내외로, 거리 20km를 목표로 했는데,15km를 지나면서 급격히 페이스가 떨어져서 잠깐 고민하다가 계속 달렸는데 결국 20km 완주를 못했다.여름 내내 운동을 게을리했던 결과가 바로 나오는 것 같다.다시 운동량을 차근차근 늘려가야겠다.초..

생활속에 운동 2025.10.16

패션의 완성은 얼굴, 요리의 완성은 그릇!(ft. 원빈과 김경진....)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저녁을 맛있게 먹고,1호기는 영어학원, 2호기와 3호기는 태권도, 나와 와이프는 가벼운 산책을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음식의 완성은 그릇'이라는 문장과 라임을 맞추기 위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검색하니 의도하지 않았지만 개그맨 '김경진'씨와 '원빈'씨가 나온다.죄송합니다. 김경진 씨.... 하필 '얼굴 천재 원빈'씨와 비교라니.... 정말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맞다고 느끼게 만드는 사진이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김경진, 그와 원빈의 차이는? 패션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그릇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그릇은 주방용품이기 때문에 보통 이쁜 그릇에 대한 관심이나 구매욕은 여자들(와이프들)이 더 많다. 그리고 대개 남자들(남편들)은 그릇에 대한..

아빠는 요리사 2025.10.16

기장 임랑해수욕장에 있는 박태준기념관(ft. 깊어가는 가을 방문하기 좋은 곳!)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지난 추석 연휴 막바지,임랑해수욕장, 스타벅스 임랑원점 그리고'박태준 기념관'을 방문했었다.가을이 깊어가는 지금! 방문하기정말 좋은 곳이다.✔️ 위치 :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해안길 1 * 임랑해수욕장 초입에 있음✔️ 운영시간 : 0900 ~1800시 *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규모는 크기 않지만 전용 주차장 있음✔️ 기념관 자체가 아름답고, 전시물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니 꼭 방문하길 강추!갈대들이 가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준다.나는 박태준이라는 사람을 잘 알고 있는데,와이프와 애들은 처음 접하는 인물이라고 해서조금 놀라웠다.기념관 내부에 있는 정원! 중정에 있는 작은 연못에 투영된 풍경이정말 아름답다.그냥 앉아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해도..

충남 보령에서 만난 인생 맛집 '오양 손칼국수'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충남 보령에서 정말 우연히인생 맛집을 찾았다.꼭 다시 가고 싶은 집이다.맛, 양, 접객 모든 부문에서 최고였다.'오양 손칼국수!'​​'보령 베이스 CC'와 '보령시청' 그리고 '보령세무소'인근에 있다.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고 했는데,우리는 거의 마감시간에 들어가서 웨이팅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찾은 곳이다.지금은 대형건물에서 영업을 하고 있지만,허름한 가게에서 시작한 사진이 보인다.​저런 허름한 가게에서 오직 칼국수로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성장했다는 것은칼국수의 맛을 반증하는 것 아닌가?한쪽 벽면을 꽉 채운 사인들!솔직히 연예인들 사진과 사인들이 많다고 해서맛집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이곳은 예외인 것 같다.우리는 '오키 칼..

국밥이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부산 용호동에 있지만 이름은 '합천 국밥집'(ft. 가격은 다소 아쉬운 국밥집!)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오늘은 올초 부산 돼지국밥 맛집을 찾는 마린보이의 여행중 발견한 '미쉐린 가이드 빕 그르망'에 이름을 올린 '합천 국밥집'다소 늦은 포스팅이다.​'미쉐린 가이드?', '미슐랭 가이드 아니었나?', '빕 그루망은 뭐지?' , ''원 스타', '투스타' 이렇게 별로 표기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부산에 있는데 이름은 왜 합천 국밥집이야?'여러 가지 궁금증을 안고 합천 국밥집을 방문했다. 국밥집 소개에 앞서 궁금해서 찾아본 미쉐린 가이드미쉐린 가이드미쉐린 가이드와 미슐랭 가이드가 다른 것으로 알았는데, 똑같은 것이다. 다만, '미쉐린'은 영어 발음이고 '미슐랭'은 프랑스 발음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타이어 회사' 미린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헉!!미쉐..

부산 현지인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국밥 3대장 용호동 다락국밥(ft. N회차 방문이라고 하기 무색할 정도로 정말 자주 갔다. )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부산 용호동에 있는 다양한 국밥집을 방문했다. '미슐랭 가이드 빕구르망'으로 유명한 합천국밥, 백운포 체육공원 앞에 있는 오륙도 국밥, 그리고 다양한 국밥집들.... 최소한 2번 이상 직접 방문하고 강력하게 추천하는 '다락국밥', '많을 다' 그리고 '즐거울 락' 국밥집 이름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특이하다.​정기휴무는 매달 네 번째 일요일이고 아침 09시부터 밤 21시까지 영업하신다.용호 골목시장 그리고 용호 시장 인근에 있다. 가게 앞에 2대 정도 주차는 가능하지만 별도 주차공간이 있는 것은 아니다.부산 어디 가나 그렇지만 눈치껏 주차해야 한다. 아니면 용호 시장 또는 용호 골목시장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도 된다.개인적으로 가성비 국밥 맛집으로 '..

드디어 가족과 다시 찾은 지리산 대원사 맛집 대원식당(ft.산채비빔밥과 도토리묵)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얼마 전 제8회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한 3호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남 함양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으로 온 가족이 총출동했었다. '함양'이 아닌 '함안'으로 갔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미리 집을 나서기로 했다.​그러다 내 머릿속에 떠오른 지리산 대원사 근처에 있는 맛집 '대원식당'!친구 녀석과 지리산 '화대 종주'후 내려오는 길에 들린 곳이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그런 식당이다.화대 종주 후 2차례 가족들과 방문했었는데, 식당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식사를 못하고 발길을 돌린 경험이 있었다.​오늘은 3호기 공원 응원 겸, 오래간만에 나들이 겸 그리고 오늘은 꼭 지리산 대원식당에서 '산채비빔밥'과 '도토리묵'을 먹겠다..

사계절 언제든 산책하기 좋은 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ft. 폭염에도 걷기 좋은 곳)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마린보이'입니다.​8월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폭염', '무더위' 관련 재난 알림 문자가 일상이고, 달리기도 가능하면 실내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하게 만드는 그런 계절인 것 같다.​이런 무더위에도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진해에 있다.①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좋은 곳!② 폭염, 무더위에도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곳! ③ 산책길 모두가 나무 그늘 아래 있어서 따가운 여름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곳! ④ 입장료도 없고, 주차 걱정 없는 곳!⑤ 1년 365일 언제나 열려있는 곳!바로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다.☞ 연중무휴☞ 이용 시간 [3월~5월, 9월~10월] / 06:00~18:00[6월~8월] / 06:00~19:00[11월~2월] /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