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의 국내여행

스타벅스 영도 청학 DT점 솔직후기(ft. 이곳은 정녕 바다뷰 인가? 주차 후

바다를 사랑하는 마린보이 2025. 8. 10. 11:06

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

'마린보이'입니다.

우리 가족의 스타벅스 사랑은 언제부터였는가? 미국에 있을 때부터인가?

아니면 저가 커피 브랜드 유행 이전, 커피 가격이 스타벅스 가격을 넘기 시작하면서부터인가?

그도 아니면 그냥 스타벅스가 좋아서인가?

여하튼 오늘 찾은 곳은 영도에 최근 생겨서 바다 뷰로 유명한 '스타벅스 영도 청학 DT점'을 찾았다.

스타벅스 영도대교점이 아니니 참고바란다. 

☞ 영업시간 : 매일 07 ~ 22시

☞ 주차 : 41대 가능(장애인 2대)

* 1만 원 이상 구매 시 1시간 30분 무료

☞ 3층 규모(3층은 꼭 올라가 보길 권함)

아래 사진은 업체에서 등록한 사진! 확실히 업체에서 찍은 사진이 제일 멋진 모습으로 나왔네.

요건 내가 찍은 사진! 스타벅스 건물은 대부분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지만, 이곳은 그 어느 곳보다도 특색 있는 것 같았다.

특히, 3층은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면을 기준으로 영화관과 비슷한 형태의 좌석을 만들었다.

처음 밖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어느 곳에서든 부산항? 부산만? 부산의 바다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건축된 것 같았다.

참고로 나는 건축의 '건'도 모른다. 그냥 느낌 상 그렇다는 것이다. ^^

물론 스타벅스의 메뉴도 매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평균 이상은 하니 메뉴에 대한 언급은 패스!

'바다를 사랑하는 마린보이'인 만큼 이곳을 찾은 이유 역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스타벅스이기 때문이다.

타벅스 영도 청학 DT점에서 바라본 바다 뷰!

아래 사진은 2층에 바라본 부산항 대교 사진 뷰이다. 바다가 보이긴 하다.

아래 사진부터는 2층에서 바라본 부산항 대교 우측 편 사진.... 오륙도도 보이긴 보인다.

2층 그리고 3층 대부분의 좌석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지만 수평선이 보이는 그런 너른 바다는 아니고 영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을 배경으로 부산항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건 3층 사진!

3층 모든 좌석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영화관과 같은 그런 좌석 형태로 3층을 꾸며뒀다.

다만, 좌석이 그렇게 편해 보이진 않았다. 이건 모든 스타벅스가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곳을 온다면 3층은 꼭 가보길 권한다. 빈자리가 없어서 우리는 2층에 앉았다.

2층 실내 사진! 영도에서 비교적 최근에 생기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지 1, 2, 3층 모두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주차장도 만석!

주차요원이 계셨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넘치게 안내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시간 30분 무료, 그 이후 30분당 천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드라이브 삼아 영도를 방문한다면,

독특한 분위기를 스타벅스를 찾는다면,

부산의 바다와 함께 커피를 원한다면,

영도 특유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야 할!

스타벅스 영도 청학 DT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