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사랑하는 삼둥이 아빠,
'마린보이'입니다.
8월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폭염', '무더위' 관련 재난 알림 문자가 일상이고, 달리기도 가능하면 실내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하게 만드는 그런 계절인 것 같다.
이런 무더위에도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진해에 있다.
①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좋은 곳!
② 폭염, 무더위에도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곳!
③ 산책길 모두가 나무 그늘 아래 있어서 따가운 여름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곳!
④ 입장료도 없고, 주차 걱정 없는 곳!
⑤ 1년 365일 언제나 열려있는 곳!
바로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다.
☞ 연중무휴
☞ 이용 시간
[3월~5월, 9월~10월] / 06:00~18:00
[6월~8월] / 06:00~19:00
[11월~2월] / 07:00~17:00
☞ 공원 입구에 주차장 있음
☞ 물을 제외한 음료 반입 금지
☞ 반려동물 동반 금지
☞ 입장료 없음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2008년에 일반인에게 공개된 곳으로, 국립수산과학원 부지에 조성된 공원이다.
무료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된 곳인데, 그래서 그런지 반입이 안 되는 것들이 많다. 반려동물도 동반 입장이 안되는 곳이다.





최근에 조성된 황토볼 지압 쉼터! 남녀노소 누구나 애용하는 곳인데, 특히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다.


맨발로 산책길을 걷는 분들도 많고, 그런 분들을 위한 세족 시설도 한편에 잘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 한 바퀴는 650m, 몇 번 돌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번호표(?), 번호판도 아기자기하게 잘 조성되어 있다.

호수에 투영된 장복산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절로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늘 아래서 산에서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호수를 보고 있노라면 폭염을 느낄 겨를이 없다.


호수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길은 모두 나무그늘 아래에 있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인 8월에도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그나마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편에 속하는 산책길의 모습이니 참고 바란다.



사람들이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많이 줬는지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몰려드는 잉어떼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최근에 비가 내려서인지 장복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에는 제법 많은 양의 물들이 내려오고 있었다.
무더위 속에서 그늘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매미 우는소리, 개울물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자니 어느 휴양지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좋은 곳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뿐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 산책하며 자연을 느끼지 좋은 진해에 숨은 명소!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강력하게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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